만민의 소식 간증"상세불명의 마비성 사시를 치료받았습니다" VOD 성민 집사 (48세, 2대대 19교구) 2016년 12월 초, 어느 날 운전을 하는데 눈이 너무 피곤하였습니다. 자고 그다음 날 일어나니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1628 간증"무안단물 바르고 쌍꺼풀이 생겼어요" "무안단물 바르고 쌍꺼풀이 생겼어요"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1608 간증"자동응답서비스 기도와 무안단물로 화상이 빨리 치료되었어요" 오은혜 아동 (12세, 구미만민교회) 2016년 4월 27일(수), 저는 컵라면을 먹기 위해 전기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여 컵라면 용기에 부으려다 그만 제 왼쪽 허벅지에 쏟고 말았습니다. 너무 뜨거웠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가 담긴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1299 간증"자궁암,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고 무안단물로 쌍꺼풀도 생겼어요" 박영자 집사 (52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 있을 때 한국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어머니와 언니의 전도를 통해 2011년 인터넷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무안단물을 구하기 힘든데, 저는 컵에 조금 남아있는 무안단물을 눈에 바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1861 간증"피부병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무안단물 마니아가 되었어요" 마야 데비 성도 (인도 델리만민교회) 2016년 5월 말,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모기가 물린 듯이 가려워 계속 긁다보니 피부가 곪아 진물과 피가 흐르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 당시 인도 기온이 50도를 웃도는 폭염에 정전까지 잦아 에어컨, 선풍 ... [만민뉴스 제778호]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조회수: 11047 검색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