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죽음 앞에서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메리 무웨니 성도 (42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2017년 2월 말부터 한 달여 간 심한 복통과 구토가 계속되어 음식을 전혀 먹지를 못했습니다. 4월부터는 기침이 심하고 어지러웠으며, 척추까지 아파 그 고통으로 인해 제대로 앉아 있기도 힘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1113 간증"다운증후군 고위험군에 있던 우리 아기, 정상이 되었어요!" VOD 이민경 집사 (31세, 1대대 1교구) 저는 7년 전, 자궁과 난소에 여러 개의 혹이 있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3558 간증차량 사고에서 저를 지켜주는 힘센 천사를 보았어요! VOD 양선덕 집사 (52세, 2대대 12교구) 지난 5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경의 일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느라 2차선 찻길 옆의 인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주오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저를 향해 오는 것이 아닙니까.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2334 간증"수상에 승진까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지현 집사 (43세, 창원만민교회)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종합병원에 입사한 저는 평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설교를 통해 어디에 있든지 선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것을 가르쳐 주셨기에 그대로 순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0411 간증"전립선 비대증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멜초 레이에스 성도 (74세,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 2007년, 저는 하룻밤에도 7~8번은 일어나 소변을 보러 가는 데다 통증이 심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겁이 났습니다. 2008년에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수술까지 받았지만 2016년 후반기부 ... [만민뉴스 제791호]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0897 검색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