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영적인 아버지, 이재록 목사님을 만나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리 코노발로프 목사 (우크라이나 천국의 문 교회) 1992년, 당시 두 살 된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수밖에 없게 되자 저는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고, 아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10837 특집고향에서 인도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성산제일교회 부흥성회'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신학교를 졸업한 후, 고향인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성산제일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하셨다. 1983년 2월 28일부터 닷새 동안 구원, 기적, 부활, 재림, 천국에 대해 증거하며 기도해 줌으로 놀라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8360 간증"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단에서 주의 종으로 사역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주현권 목사 (3대대 대교구장)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분향리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어릴 때 이웃집 누나의 전도로 열심히 교회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1969년 봄,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한 뒤로는 계획과 달리 술과 세상에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11398 뉴스"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만민중앙교회 VOD 1982년 7월 25일,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시 신학교 4학년 재학 중이던 이재록 전도사는 만민교회를 세우고 개척예배를 드렸다. 이에 앞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 [만민뉴스 제798호]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조회수: 11139 간증"시술 없이 22시간 만에 4 mm 요로결석이 빠져나왔습니다!" VOD 홍명일 장로 (55세, 1대대 1교구) 2017년 4월 22일 밤 11시경, 갑자기 오른쪽 배 밑으로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칼로 애는 듯한 통증이 반복되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난 뒤, 통증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는데 생전 처음 ... [만민뉴스 제797호]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조회수: 11767 검색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