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세 살배기 막내아들이 죽음 직전에서 살아났어요!" VOD 오지수 집사 (26세, 1대대 2교구) 지난 1월 2일 오후 2시 45분경, 막내아들 예찬이(3세)가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오전부터 힘이 없고 밥도 안 먹고 잠만 자다가 오후에 일어나서 갑자기 토해 응급실에 가 ... [만민뉴스 제825호]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2783 특집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려면? 십자가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실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기를 낮추시고 오직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니 기쁨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실 수 있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예수 ... [만민뉴스 제825호]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조회수: 8600 뉴스<주님의 고백> 등 11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 보급"만민찬양 9주년 축하드립니다!" VOD 구약성경 신명기 3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법과 사랑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노래를 지어 주신 것을 볼 수 있다. ... [만민뉴스 제825호]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조회수: 11289 간증"51년간 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졌어요!" 우이노이 성도 (81세, 태국 치앙라이) 저는 젊은 시절,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산후풍을 겪으며 몸이 날로 쇠약해져 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서른 살 때는 허리가 45도로 굽어 버렸지요. ... [만민뉴스 제824호]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2263 간증"왜소증으로 닫혔던 성장판이 열리고 키가 32 cm나 자랐습니다!" VOD 이재진 형제 (20세, 1청년선교회) 만민선교원에 다닐 때부터 저는 늘 또래 친구들보다 20 cm 정도는 더 작았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중학생 때도 마찬가지였지요. 체구도 매우 아담하여 친구들이 저를 귀엽다며 안아 보기도 하고 들어 보기도 ... [만민뉴스 제824호]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조회수: 14342 검색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