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칠십 평생 안 들리던 왼쪽 귀가 뻥 뚫리고 눈까지 밝아졌어요!" VOD 저는 여덟 살이 되던 해에 열병을 앓은 뒤 왼쪽 귀로는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게 되자 친구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후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열아홉 살에는 대구로 시집을 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841호] 2018년 6월 3일 일요일 조회수: 11119 간증"주님께서는 23년이나 장결자였던 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VOD 1996년, 아내를 따라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했으나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내(이선영 집사)가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은 병원에서도 완치가 안 된다는 큰 아들 규진이의 심한 천식을 치료받기 위해서였지요. ... [만민뉴스 제841호] 2018년 6월 3일 일요일 조회수: 10800 뉴스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가득한 만민 오늘날 많은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주저하고 있는데, 만민중앙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 세계에 전하는 아주 특별한 교회입니다. ... [만민뉴스 제841호] 2018년 6월 3일 일요일 조회수: 9882 간증나를 변화시켜 명문대생으로 재창조하신 사랑의 힘! VOD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워낙 좋았고, 성장하면서 학생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어긋난 행동들까지 서슴지 않고 행했습니다. 퇴학 빼고는 모든 징계를 다 받아보았고, 그러다보니 공부와도 거리가 먼 생활이었지요. 시험 시간에 ... [만민뉴스 제840호]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11600 간증"하나님께서 고혈압, 알코올 중독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저는 열네 살 때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했고, 결혼 후에는 유산의 아픔으로 폭음을 일삼아 알코올 중독 증세가 심했습니다. 더구나 죽을 것만 같고 미칠 것만 같은 생각이 끊이지 않아 고통을 받았지요. ... [만민뉴스 제840호] 2018년 5월 27일 일요일 조회수: 10898 검색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