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특집이스라엘 선교 12주년 기념 특집 4_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4) 평화의 도시라고 불리는 예루살렘. 그러나 영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보낸 선지자들을 죽이고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조차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어두운 도시이다. 감람산 중턱에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성전이 파괴될 것을 아셨기에 탄식하며 ... [만민뉴스 제884호]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7449 뉴스만민중앙교회, '지역복지 발전 공로' 감사장 수상 VOD 지난 4월 2일, 서울특별시 동작구청에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후원자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다. ... [만민뉴스 제884호]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9210 뉴스"내 마음 깊이, 십자가 사랑을 새깁니다!" 비아돌로로사는 슬픔의 길, 수난의 길이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예수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사형선고를 받은 곳으로부터(1처소) 십자가 처형을 당하여 장사된 무덤(14처소)까지 약 800m의 길을 14개 처소로 구분해 놓았다(3면 지도 참조). ... [만민뉴스 제884호]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조회수: 9620 간증"좋은 교회 만나 제게도 행복이 찾아왔네요!" 이범수 집사 (72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서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다고 했지만 술, 담배를 벗 삼아 살면서 아내와 싸우기 일쑤였습니다. 몸은 좌골신경통과 무릎관절염으로 지팡이 없이는 걷기 어려웠고, 고혈압과 위장장애 등 갖가지 질병으로 ... [만민뉴스 제883호] 2019년 4월 7일 일요일 조회수: 9526 간증"십자가의 사랑을 깨우치니 제 삶이 달라지고 축복이 임합니다" VOD 막심 추바추크 형제 (24세, 몰도바만민교회)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기독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로 봉사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닐 뿐 죄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죄에 대한 느낌이 싫어 고민하고 지옥이 두려워 회개도 했지 ... [만민뉴스 제883호] 2019년 4월 7일 일요일 조회수: 9748 검색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