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소식 간증"주님을 사모하며 의지할 때, 천식을 치료받았어요!" VOD 제가 초등학교 때 저희 가족은 이웃의 전도로 광주만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언니의 간질 증세로 인해 온 가족이 몸도, 마음도 힘겨운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지요. ... [만민뉴스 제920호]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6566 특집성령강림절을 맞아 - 성령이 도우시는 신앙의 비결 사도행전 2장 38절에 "…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말씀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그 ... [만민뉴스 제920호]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4632 뉴스해외에서 온 편지 -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 이번 주에도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 또는 이웃과 함께 교회에서 준비하여 보내드린 오디오 설교 말씀으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케냐 MIS(만민국제신학교)에 가입된 지·협력교회 주의 종들에게도 오디오 말씀을 보내드렸습니다. ... [만민뉴스 제920호]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조회수: 6544 간증"숨 쉬지 않던 염소가 '권능' 영상을 틀어주자 살아났어요!" 저는 올해 1월 초,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길거리에 있는 염소를 치는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염소가 숨도 쉬지 않고 일어나지 않으니 주인이 제게 와서 염소 값을 물어내라고 다그쳤지요. 인도에서는 쇠고기 대신 염소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염 ... [만민뉴스 제919호]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6781 간증"주님을 만난 뒤, 파탄 직전의 가정이 천국이 되었습니다" VOD 젊은 날, 일터에서 손가락 세 개가 절단되는 뜻밖의 사고를 당한 저는 수년간 그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눈물로 지냈습니다. 술과 도박에 빠져 폭언과 폭행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였고, 부모님조차 제 전화 받기를 두려워하셨지요. 술에 취해 밤 ... [만민뉴스 제919호]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7454 검색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